R. Boyle 이 1672 에서 발광 세균이 방출하는 빛이 화학물질에 의해 쉽게 억제되는 것을 관찰한 이후 많은 과학자들이 세균의 발광 효과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 1970 년대부터 80 년대 초까지 외국 과학자들은 먼저 해양어류 표면에서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에 민감한 발광 세균을 분리해 수역의 생물학적 독성을 검출하는 데 사용했다. 지금은 간단하고 빠른 생물학적 독성 검사 방법이 되었다. 1980 년대 초 이 기술은 중국에 도입되어 해수형과 담수형 발광세균 (청해호균) 을 분리해 환경오염물의 급성 생물독성을 검출하는 데 사용되었다.
발광 세균은 일반적으로 길이가 약 1.5-3um (미크론) 이고 너비가 약 0.5-0.8um 으로 육안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으며 현미경으로 1 000 배로 확대해야만 체형을 구분할 수 있다. 그들의 빛은 특정 조건 하에서만 볼 수 있다. 청해호균은 유일한 비 치병성 담수발광 세균이기 때문에 특허 제품인 청해호균 냉동가루는 운송과 사용 중에 안전하고 믿을 만하며 폐균액은 특별한 처리가 필요 없고 2 차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