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과 복용량
일반 복용량의 탕제 이후에는 메스꺼움, 구토, 복부 불편함, 가벼운 설사 등 가끔 위장 반응이 나타난다. 다량량 (30g/kg) 달임제를 복용한 지 3 일 후 실험토끼 간 세포와 신소관 상피세포가 약간 혼탁하게 부어올라 신소관이 좁아지고 다른 변화는 눈에 띄지 않았다. 쥐와 토끼의 아급성 독성 실험에 따르면 소변에는 소량의 관형과 혼탁한 신소관 상피세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변태반응
민들레전제와 민들레주충제를 복용한 후 전신두드러기, 가려움증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다. 정맥에 민들레 주사액을 주입한 후, 간혹 추위, 안색이 창백하거나, 머릿결이 생기거나,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3. 약이 틀렸다.
주된 이유는 민들레가 각종 감염을 치료하는데 남용되어 변증치료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임상적으로 보이는 감염은 대부분 열증으로 민들레는 일반적으로 불량반응이 없다. 그러나 소수의 감염은 음한증에 속하며, 열이 없고, 병정이 길고, 체질이 약하다. 필자는 일반적으로 대량의 민들레로 음한증을 치료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결과 환자는 거식, 권태, 무기력, 땀, 안색 창백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감염된 아궁이는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민들레를 단순히 항균 소염으로 본다면 남용은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인진 주의사항: 1) 습열 훈증으로 인한 황달에 대해서는 한 번에 대량으로 달여 복용할 수 있습니다. 대황, 치자 나무와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소변이 불리하면 설사, 돼지와 함께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황달에 비교적 좋은 효능이 있기 때문에 습열 황달과 한습이나 체양 부족으로 인한 음황병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온중 산한 약과 함께 아코 나이트, 생강 등과 같이 음한과 황색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
안전상의 이유로 따로 사용하다. 또한 인진도 술을 만들 수 있지만 해야 한다.
신선한 민들레는 피클을 찍어 날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신선한 쑥은 보통 즙과 밀가루를 짜서 청과를 만들어 먹는다. 차를 우려내면 말리거나 말리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