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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재고 상쇄 + 손상 + 소득세

A회사와 C회사는 서로 다른 그룹에 속한 두 회사입니다. A사는 2014년 1월 10일 합병대가로 무형자산(특허권)을 이용하여 C사가 보유한 B사 지분 60%를 취득하였습니다. A사의 무형자산 장부가치는 5,100만 위안(상각과 손상을 모두 0이라고 가정)이며, 공정가치는 6,000만 위안이다. A사와 B사는 모두 순이익의 10%를 법정잉여금 적립금으로 인출하고, 소득세율은 25%이다. B회사 매수일 현재 자기자본 장부가액(공정가치)은 9,600만 위안이며, 그 중 2,500만 위안은 자본금, 5,600만 위안은 자본준비금, 500만 위안은 잉여준비금, 1000만 위안은 미분배 이익이다.

(1) 2014년 A사와 B사 사이에 발생한 거래 또는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4년 6월 30일 B사는 A사로부터 특정 가격에 매입하였습니다. 회사는 432만 위안에 달하는 관리 장비를 구입하여 당일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A회사의 이 장비의 원래 가격은 700만 위안이며, 추정 순잔존가치는 2년 동안 정액법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이 장비의 손상에 대한 조항은 없습니다. B사는 장비를 8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순잔존가치가 0이 될 것으로 예상하므로 여전히 정액법을 사용하여 감가상각비를 계산합니다.

2014년 A사는 B사에 100개의 제품을 판매했습니다. 각 제품의 가격은 50,000위안이고, 제품당 가격은 30,000위안입니다. 2014년에 B사는 A사로부터 구매한 A제품 40개를 판매하였고, 나머지는 기말재고를 형성하였습니다. 2014년말 기준 잔여재고의 순실현가액은 280만위안입니다.

2014년 B사는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해 순이익 3천만위안을 달성하였으며, 기타포괄손익은 1천만위안 증가하였습니다. 소득세가 고려되었습니다.) 이 외에 B회사에서는 소유주 지분의 변동을 초래하는 다른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 또한 A사는 2014년 4월 1일 은행예금 2천만위안으로 D사의 주식을 매입하고 직접관련 세금으로 10만위안을 추가로 납부했다. A사가 보유한 주식은 D사의 의결권 주식 중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D사는 D사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장기간 보유할 준비가 되어 있다.

2014년 4월 1일 기준 Ding Company의 식별 가능한 순자산(장부가액과 동일)의 공정 가치는 1억 50만 위안이었습니다.

2014년 7월 D사는 제품 C를 A사에 600만 위안, 원가 400만 위안에 판매했다. 회사 A는 이 C 상품 배치를 재고로 관리합니다. 2014년 12월 31일 현재 A사는 해당 제품의 40%를 판매했습니다.

2014년 Ding 회사는 700만 위안의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이 중 1월부터 3월까지의 순이익은 100만 위안이었습니다).

(3) 2015년 A사와 B사 사이에 발생한 거래나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5년 A사는 B사에 제품 B 50개를 판매하였고, 판매된 각 작품의 가격은 80,000위안이며 가격은 은행에 입금되었습니다. B제품은 개당 60,000위안이며, 재고감소에 대한 충당금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2015년에는 B사가 A제품 30개, B제품 40개를 판매하였고, 나머지가 기말재고를 구성하였습니다.

2015년 말 B사는 재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장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재고에 있는 제품 A와 제품 B의 순실현가액이 100만 위안과 40만 위안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각 위안.

2015년 B사는 1,500만 위안의 현금 배당금을 지급하고 2,168만 위안의 순이익을 실현했다.

(4) 2015년에 A사는 D사로부터 구매한 모든 C 상품을 외부 당사자에게 판매했습니다.

요구 사항:

(1) 구매일에 장기 지분 투자에 대한 회계 처리를 수행하십시오.

(2) 사업결합의 영업권을 계산합니다.

(3) 2014년 A회사의 D회사에 대한 장기 지분 투자에 대한 회계 항목을 준비합니다.

(4) 2014년 12월 31일 A회사의 B회사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조정 및 상계 항목을 준비합니다(관계기업과의 거래 상계를 고려하지 않음, 연결현금흐름표를 고려하지 않음, 연결 소유자 지분 변동 명세서의 관련 상쇄 항목).

(5) 2015년 12월 31일 회사 A의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조정 및 상계 항목을 준비합니다. (연결현금흐름표 및 연결자본변동표에 대한 관련 상계 항목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기록으로 간주됨). (답변 금액은 만 위안으로 표시됩니다.)

정답:

2014

1. 개인 B 회사 지분의 60%를 취득합니다. 명세서:

구매일의 투자 및 자본 상계:

연결 영업권 = 6000-9600*60%=240

3. 고정 자산 상계 :

집합적 관점에서 본 고정자산의 장부가액 = 700-700/10×2 = 560

B 회사 관점에서의 장부가치 = 432

상계 미실현 내부 거래 손익:

추가 감가상각:

이연법인세 확인:

과세 기준 = 회사 B의 기록 비용을 기준으로 연속 계산 = 432 -432/8×6/12=405

장부가치 = 그룹 관점, 판매 전 원가를 기준으로 계산 = 700-700/10×1.5=525

장부 자산가치 525> 과세기준 405

과세할 일시적차이=525-405=120

이연법인세부채=120×25%=30

4 . 내부 재고 A 상계:

전체 매출 상계 가정:

미실현 내부 거래 손익 상계:

외부 판매 40개, 60개는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인식되지 않은 재고 손상 상쇄:

그룹 관점의 잔액 비용 = 3×60개 = 180만, B회사 관점의 잔액 비용 = 5×60개 = 3 기말 현재 순실현가능가치는 280만원이므로 B회사 입장에서는 20(300~280)의 손상충당금이 설정되어 있으나, 그룹 입장에서는 손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따라서 B 회사의 손상충당금은 상쇄되어야 합니다.

연결 명세서 수준에서 이연법인세 확인:

먼저 B 회사의 개별 명세서에 인식된 이연법인세를 고려합니다. 과세 기준 = B 회사 인수 마감 비용 = 5× 60 개수 = 300, 장부가액 = 300-20 = 280, 재고자산 장부가액 < 세무기준, 공제할 일시적차이 20이 발생하고, 이연법인세자산 5(20×25%)가 인식됩니다.

다음으로, 그룹이 생각하는 이연법인세 금액은 연결 명세서 관점과 개별 명세서 관점에서 세금 계산 기준이 동일하다는 점을 세법에서 항상 인정합니다. 매수인의 회계원가는 연속계산의 기준이므로 여전히 300이고, 그룹 관점의 장부가액은 180(3×60)이며, 장부가액은 < 과세기준, 차감할 일시적차이는 120이고, 이연법인세자산은 30(120×25%)

이제 B를 넣습니다. 회사의 개별 명세서와 그룹 관점을 함께 고려하는 반면, 그룹에서는 이연법인세 자산을 5로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 30을 인식해야 하므로 연결제표 관점에서 이연법인세자산 25를 인식해야 합니다.

5. 원가법에서 지분법으로의 전환:

투자 단위는 3천만원의 순이익을 실현했습니다.

피투자자는 기타포괄손익을 1,000만큼 증가시켰습니다. 가용성으로 인해:

6. 연말 투자 및 자본 상계:

7. 투자 수익 상계 및 소액 주주의 손익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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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내부 고정 자산을 지속적으로 상계합니다.

전년도 관련 항목을 다시 상계합니다.

2년 차에는 전년도 손익 계정이 모두 연말 미사용 잔액으로 이체됐기 때문에 현재는 '미배당 이익-연초'를 조정해야 한다.

당해 연도의 지속적인 영향을 상쇄하기 위한 항목:

당해 연도의 추가 감가상각비:

당해 연도의 이연법인세 인식:

현행 계산 과세 기준 = 432-432/8 × 1.5 = 351, 연결 수준 장부 가액 = 700-700/10 × 3.5 = 455, 과세 일시적 차이 = 455-351 = 104, 해당 연도에 발견된 일시적 차이가 16(120-104) 감소하여 이연법인세 부채가 환입됩니다. 4(16×25%)

9. 내부 재고 A를 지속적으로 상계:

전년도 재상계:

전년도 내부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 손익 상계:

전년도에 인식되지 않은 손상차손 상계:

전년도 이연법인세 자산 인식:

해당 연도 내부 거래로 인한 미실현 손익 상계:

인식되지 않은 가격 감소분의 전출 상계:

B사는 2015년에 제품 A를 30개 더 판매했기 때문에 판매가 이월되었습니다. 동시에 해당 비용은 재고 감가상각을 위한 준비금으로 설정된 B사의 개별 명세서에 해당 재고 감가상각 적립금으로 이전되어야 합니다. A제품 60개에 20만개로 올해말 30개 팔렸으니 재고상각충당금은 10(20/60×30)이다.

그렇다면 그룹 입장에서는 전년도말에 재고자산이 손상되지 않았으므로 20의 손상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올해 B 회사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B 회사는 양도되었습니다. 감가상각 항목은 차변: 재고 감가상각 적립금 10, 대변: 운영 비용 10이므로 연결 작업 서류에 다음과 같은 상계 항목을 입력해야 합니다. 상쇄:

해당 연도의 손상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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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회사의 현재 잔액 비용 = 5 × 30개 = 150, 회사의 잔액 비용 그룹의 관점 = 3 × 30 조각 = 90이고 순 실현 가능 가치는 100만입니다.

따라서 B사의 재고 감가상각 적립금 잔액은 50(150~100)이며, 그룹에서는 손상이 없다고 판단하여 재고 감가상각 적립금 잔액을 0으로 상쇄해야 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500,000은 B사의 연말 개별 명세서에 있는 재고상각적립금 잔액이지 실제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감가상각충당금이 얼마나 되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해 B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초에 감가상각비는 200,000원이었고, 그 해에 30대가 팔렸고, 이제 연말 잔액은 100,000원이 되었습니다. 50으로 결정되면 이 기간에 발생한 금액 = 50-20 + 10 = 40입니다. 여기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매우 명확하지는 않지만 재고 감가상각 적립금에 대해 T자형 계정을 그려보면 분명해질 것입니다. 내 생각엔. 이제 B사는 해당 연도에 400,000원의 가격 인하 충당금을 설정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400,000원의 충당금이 연결계산서에서 상쇄됩니다.

전체적인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B사의 가격이 20% 감소했는데, 이는 연결계산서에서도 상쇄됐다. 올해 이전된 가격도 10% 감소했다. 올해 연결계산서에서도 400,000원이 상계됩니다. 이는 개별계산서가 20-140=50이고, 연결상계가 -210-40=-50인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양수 및 음수 상쇄액이 반영됩니다. 연결 명세서의 가격 하락은 0입니다.

이연 소득세의 지속적인 영향을 고려하십시오.

여기서의 아이디어는 더 복잡합니다. 먼저 개인 명세서 관점과 이전 아이디어를 천천히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연도 개인 명세서에서 이연법인세 자산 5개를 확인하고, 금년도 감가상각으로 인해 10개가 이월되므로 동시에 이연법인세 자산 2.5개(10×25%)로 다시 이체됩니다. , 당해연도의 감가상각비는 40이므로 이연법인세자산은 10배(40×25%) 증가하므로 개인별 이연법인세자산의 현재 잔액은 5-2.5+10=12.5입니다.

그럼 그룹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현행 세금 계산 기준 = B사 장부가액 잔액 = 5×30=150, 그룹 관점 장부가액 = 3×30=90, 장부가 < 세금 기준, 차감할 일시적차이 60, 그룹 관점의 이연법인세 잔액 = 60×25%=15

이제 B 회사 개인 명세서와 그룹 관점을 함께 고려하면 B 회사의 이연법인세 잔액은 자산은 12.5인데 그룹 관점에서는 잔액이 15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5(15~12.5)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조정이 2.5만큼 증가하면 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25%가 연결계산서에 전년도에 인식된 것으로 간주하므로, 연결계산서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을 2.5% 늘리려면 25%를 22.5% 감소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기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현재 상황은 이연법인세자산 125,000원이 개인명세서에 기재되어 있고, 작년 연결작업서류에서 이연법인세자산 25,000원이 인식되어 이연된 상황입니다. 소득세 자산 25,000은 당해연도에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 자산은 -22.5이므로 연결계산서에 최종적으로 도입된 금액은 12.5+25-22.5=15이며 이는 그룹이 인식하는 각도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10. 내부 재고 B 상쇄:

인식되지 않은 손상 상쇄:

해당 연도에 50개 중 40개는 외부 당사자에게 판매되었으며 10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균형있게. B회사 관점의 잔액비용 = 8 × 10 = 80, 그룹 관점의 잔액비용 = 6 × 10 = 60, 순실현가능가치는 40이므로 B회사는 40을 손상충당금으로 충당하지만, 그룹은 손상을 20으로만 간주하므로 통합 작업 문서에서는 페널티를 20으로 상쇄합니다.

그러면 B회사의 개별 명세서에 존재하는 이연법인세를 고려하면 40(세금계산치 80, 장부가액 40)이고, 그룹 입장에서 현재 장부가액도 40이다. 따라서 순실현가능가치에는 차감할 수 있는 일시적차이40도 존재하므로 개별 명세서가 그룹의 관점과 일치하므로 연결 명세서를 조정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11. 비용을 자기자본으로 전환:

올해 2,168만 달러의 순이익 달성:

1,500의 현금 배당 선언:

투자 및 지분 상계:

투자 수익 상쇄 및 소액주주의 손익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