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승화의 수행은 불경' 암흑선사 시 짱' 의 시에서 유래한 것으로, 수행이 스님에만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수행할 수 있으며 수행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 말은 수행이 스님이나 스님의 특허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끊임없는 추구와 자기완벽을 통해 축복을 쌓고 아름다운 꽃이 삶에서 피어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