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치고 있다.
사실 나라와 나라 사이에는 영원한 우정이 없고 영원한 이익밖에 없다. 미국이 이렇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를 중단하는 것을 보면 이 나라의 형식이 더욱 이상하다.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상대 러시아 진영으로 뛰어갈까 봐 걱정하지 않습니까? 말할 필요도 없이, 미국은 정말 두렵지 않다.
미국은 감히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를 중단한다. 궁극적인 목적은 우크라이나를 물리치고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힘을 주고 중립을 유지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동생이 되려면 동생의 각오가 있어야 하고, 미국에 실제적인 행동을 보여 줘야 한다. 예를 들면 러시아에 폐를 끼치거나 러시아와 직접 싸우는 것과 같다.
심지어 올해에도 우크라이나는 이유 없이 러시아 유조선 한 척을 압수했다. 사실, 모두가 미국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단지 미국의 편에 서서 러시아를 쓰러뜨리려고 한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나중에 듣지 않았다. 새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평화와 안정에 살고 싶다. 애석하게도 미국은 거절하고, 직접 압력을 가하며, 군사 원조가 없다는 것이 가장 좋은 증거이다.
둘째, 당근 한 손, 큰 막대기 한 손.
우크라이나를 이길 수 없는 것 외에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미국에 가치가 없다는 이유도 있다. 쿠르드족은 처음에 미국이 시리아에서 발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았지만, 미국이 쿠르드족을 어떻게 대했는지는 모두가 다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쿠르드족, 쿠르드족, 쿠르드족, 쿠르드족, 쿠르드족, 쿠르드족, 쿠르드족)
그래서 우크라이나가 이번에 미국을 들볶은 것은 미국의 상습적인 수법, 당근 한 손에 큰 막대기였다. 흥미가 없다면 쫓겨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