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호정 관리 규정에 따라 고인의 호구와 신분증을 제때에 취소해야 하며, 상쇄해야 하지만 상쇄되지 않은 죽은 사람의 신분증으로 다른 업무를 처리할 수 없다.
신분증은 소지자의 신분을 증명하는 증명서로, 모든 사람의 시민권을 증명하는 유일한 증거도구이며 법적 효력이 있다.
시민 사망의 정체성 문제는 다음과 같이 처리됩니다.
1. 시민이 사망한 후, 그 가족들이 제때에 호적 취소 수속을 하지 않으면, 보험 분담금, 상속, 은행 인출 등 일부 사무의 정상적인 처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2. 시민이 사망한 후, 그 가족은 호적부 원본, 신분증 원본 및 관련 기관에서 발급한 사망 증명서를 가지고 호정 부서에 가서 호구 및 관련 신분증 취소를 신청해야 한다. 시민이 죽은 후에는 신분증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3. 사망 후 호적 취소를 신청하지 않는 것은 불법이며, 신청인은 정해진 시간 내에 고인의 호적 취소를 신청할 의무가 있다.
4. 시민들이 자연원인으로 사망한 경우, 사망 증명서, 호적부, 신분증을 가지고 사망 시민 호적 소재지 공안파출소에 사망 등록을 신고해야 한다.
5. 사망 후 제때에 호적을 취소하지 않으면 공안기관 인구정보베이스에 유효하지 않은 인구정보가 축적되어 인구통계의 정확성에 영향을 미쳐 정부의 거시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관리에 불리하다.
요약하자면, 시민들은 자연적으로 사망한 후 한 달 이내에 호구와 신분증을 취소해야 한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호적등록조례 제 8 조
시민이 사망한 경우, 집주인, 친족, 부양인 또는 이웃은 도시가 매장되기 한 달 전에 호구 등록기관에 사망 등록을 신고하고 호적을 취소해야 한다. 시민들이 잠시 체류지에서 사망한 경우, 잠시 체류지 호적등록기관은 상주지 호적등록기관에 그 호적을 취소하라고 통지해야 한다.
시민들이 의외의 사고로 사망하거나 사망원인이 불분명한 경우, 호주와 발견자는 즉시 현지 공안파출소나 향, 읍 인민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