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언제 변호사를 선임할 것인가. 많은 주택 구입자들은 변호사를 초빙하여 자신의 주택 구입 활동에 대한 상담과 법적 보장을 제공하기를 원하지만, 언제 변호사를 초빙할지는 분명하지 않다. 일부 주택 구입자들은 인수서에 서명한 후나 주택 구입 분쟁이 있을 때 변호사를 초빙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한다. 주택 구입자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는 관점에서 볼 때, 변호사가 일찍 개입할수록 주택 구입자의 이익은 더욱 보장된다. 그래서 바이어가 집을 살 의향이 있으면 변호사를 초빙하여 구매를 처리해야 한다.
셋째, 대리 계약을 체결한다. 변호사 대리 구매사무는 의뢰인이 변호사 또는 로펌과 협의한 위탁 대리 관계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의뢰인이 로펌과 협의하여 체결한 위탁대리계약은 변호사가 의뢰인을 위해 구체적인 법률사무를 처리하도록 요구하는 계약이며, 로펌과 의뢰인이 법률사무를 대리하는 과정에서 권리와 의무를 확정했다. 위탁대리계약은 변호사가 구체적인 법률사무를 대리하는 기본 문서로, 의뢰인명, 위탁변호사명, 위탁사항, 위탁대리권한, 쌍방권리의무 등이 기본 내용이다.
4. 의뢰인이 낸 위탁서. 의뢰인이 일방적으로 발행한 위임장은 의뢰인이 구체적인 법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의 범위를 명확히 하는 법률 문서이다. 그것은 의뢰인의 권한 부여 행위의 상징이며 대리권의 직접적인 근거이다. 기본 내용에는 고객의 이름과 주소, 대리인의 이름, 작업 단위, 주소, 대리인 권한 및 기간이 포함됩니다. 구매자가 로펌과 단일 대리 계약을 체결하고 위탁서를 발급한 후 변호사는 허가 범위 내에서 구매 문제를 구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 글의 관련 법적 근거.
도시부동산관리법' 제 44 조는 상품주택 예매에 대한 엄격한 조건을 설정했으며, 그중에서도 상품주택 예매 허가증을 취득하는 것은 개발상 예매의 전제조건이다. 개발자들이 예매 허가증을 받지 못한 경우, 서명한 계약은 법적 효력이 없으며, 소유주는 체크아웃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