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위자는 대리권이 없거나 대리권을 초월하거나 대리권이 종료된 후 피대리인의 이름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상대사람은 행위자가 대리권이 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 이 대리행위는 유효하다.
2. 행위자는 대리권이 없고 대리권을 초과하거나 대리권이 종료된 후 대리인의 이름으로 체결된 계약은 대리인의 추인없이 피대리인에게 효력을 발휘하지 않고 행위자가 책임을 진다.
계약이 서명자가 대신 서명하거나 서명자가 이미 인정한 경우 또는 서명자가 민사행위능력자나 민사행위능력자를 제한하는 경우 그 가족의 서명이 필요한 경우 이 계약은 유효하다. 위탁대리인이란 대리인이 피대리인의 위탁에 따라 피대리인의 이름으로 실시하는 민사법률 행위를 말한다. 그 효력은 의뢰인에게 직접 속한다. 대리는 주로 두 가지 형식, 즉 서면 형식과 구두 형식이 있다. 실제로 당사자는 구두 형식이나 서면 형식을 채택할 수 있다. 그러나 법률은 서면 형식을 요구하며, 소송 대리인, 대신 경제계약 체결 등과 같은 법률 규정에 따라 서면 형식을 채택해야 한다. 대리인과 피대리인은 연대 책임을 진다. 위탁서가 불분명하여 의뢰인은 제 3 자에 대한 민사 책임을 지고 대리인은 연대 책임을 진다. 대리인은 위탁사항이 위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대리활동을 하는 경우 의뢰인과 대리인이 연대 책임을 진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민법전
제 161 조 민사 주체는 대리인을 통해 민사 법률 행위를 실시할 수 있다. 법률의 규정, 당사자의 약속 또는 민사법률 행위의 성격에 따라 자신이 실시해야 하는 민사법률 행위는 대리해서는 안 된다.
제 162 조 대리인은 대리인 권한 내에서 대리인의 이름으로 시행된 민사 법률 행위가 피대리인에게 효력을 발생한다.
제 163 조 대리인은 위탁 대리인과 법정 대리인을 포함한다. 위탁대리인은 의뢰인의 위탁에 따라 대리권을 행사해야 한다. 법정 대리인은 법률의 규정에 따라 대리권을 행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