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전당포 마담은 고리대금으로 마음이 독하고 악랄하다. 어느 날 밤, 라스콜니코프는 혼자 집에 있을 때 문을 부수고 들어와 그녀를 죽였다. 이때 사장의 이복여동생이 집을 나서서 돌아오자 라스콜니코프는 당황하여 그녀를 죽였다. 다음날 아침, 그는 경찰서로부터 소환장을 받았고, 그는 깜짝 놀랐다. 나중에야 그는 돈을 빚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안심했다. 떠날 때 무심코 경찰관이 어젯밤의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긴장해서 기절하여 경찰관의 주의를 끌었다. 깨어나 집에 돌아오자 그는 침대에 누워 며칠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 나중에 그의 병세가 좀 호전되었다.
살인이 있은 후 라스콜니코프는 내면의 고통스러운 갈등과 갈등 때문에 내면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의 원래 호감이 다 없어졌다고 느꼈는데, 이것은 법적 처벌보다 더 엄한 양심처벌이었다. 그는 그의 실험이 실패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고통을 안고 소냐에게 왔고, 소냐의 종교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범죄의 진실과 동기를 알려주었다. 소냐의 권유로 그는 경찰에 자수했다.
라스콜니코프는 8 년간의 고역을 선고받고 시베리아로 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냐도 그곳에 왔다. 어느 날 아침, 두 사람은 강가에서 만났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참회로 모든 고난을 견디고 정신적인 중생을 얻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