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분석
관련 법률에 따르면 임차인과 집주인이 계약서에 합의하고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셋할 수 없는 경우 전셋은 위약 행위다. 임차인은 임차권을 양도하거나 임대물을 다른 사람에게 전매해서는 안 된다. 집주인은 세입자의 위약을 기소할 수 있으며, 임차인은 위약 조항에 따라 처리하거나 피고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임차인이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불법적으로 집을 전셋하는 경우,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임차인은 위약 책임을 져야 한다. 임대인의 동의를 거쳐 임차인은 임대물을 제 3 자에게 전셋할 수 있다. 임차인이 전셋한 후에도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임대 계약은 계속 유효하며, 제 3 자가 임대물에 손실을 초래한 경우 임차인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전셋은 다음과 같은 문제에 주의해야 한다. (1) 임차인이 임대료를 체납하거나 임차인이 무단으로 임대주택 내에 건설한 경우 전셋해서는 안 된다. (2) 임차인이 공유 부위의 사용 현황을 변경하려면 원래 임대인과 인접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3) 주택 전세 계약에서 약속한 임대 기한은 주택 임대 계약의 최종 임대 날짜를 초과할 수 없다. (4) 서면 계약을 체결하여 계약에서 업주, 전세인, 임차인 간의 법적 관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민법 제 716 조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를 거쳐 임대물을 제 3 자에게 전매할 수 있다. 임차인이 전셋하는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임대 계약은 계속 유효하다. 제 3 자가 임대물 손실을 초래한 경우 임차인은 반드시 손실을 배상해야 한다.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셋한 사람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