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택배망 담당자로 의심되는 한 남자에게 구타를 당했다. 그는 문에 들어서자마자 기자들에게 즉시 동영상을 삭제하라고 큰 소리로 요구하며 기자의 손에 있는 카메라를 빼앗아갔다. 그 남자는 또한 증거를 파기하기 위해 직원 한 명에게 점내 감시 설비를 뽑을 것을 요구했다. 기자는 그 남자의 감정이 격해지는 것을 보고 즉시 가게 밖으로 달려갔다. 남자가 계속 카메라를 뺏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더욱이, 그 남자는 기자를 구석으로 몰아넣어 구타하여 기자의 몸에 여러 군데 긁힌 상처를 입혔다. 그의 복부도 심한 타격을 받았다. 기자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공언했다. 남자는 오만하게 말했다? 경찰을 기다리고 있는 거야? 。
현지 경찰은 신고를 받고 사람을 때린 남자를 파출소로 데려와 조사했다. 사람을 때리는 남자는 확실히 동연 오트레스의 사장이다. 그도 자신의 구타 행위를 인정하고 뉘우치는 책을 썼다. 이 사람은 너무 날뛰다. 그는 이유 없이 다른 사람을 때렸을 뿐만 아니라 기자에게 경찰에 신고할 뿐만 아니라 기자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까 봐 걱정했다. 이런 행위는 정말 너무 지나치다. 그 남자는 이미 고의적인 상해 혐의를 받았고 기자는 상해 검진을 할 수 있다. 심하면 남자의 형사책임을 추궁할 수 있다. 또 남자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해 의료비와 정신적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도 있다. 언론의 직원으로서 우리 기자는 취재권을 가지고 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두말 없이 직접 손을 대는 대신 의사 소통 등을 통해 기자를 거절할 수 있다. 이런 행위는 이미 형법을 촉발시켰으니, 남자는 반드시 법률의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이다!
기자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동연 택배의 아울렛 담당자는 이렇게 오만하다. 동연 택배가 말했듯이, 직원을 훈련시켜 직원의 자질을 높일 때가 되었다. 관계 부처가 이 일을 공평하게 처리해 기자의 인신안전을 보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