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 정상 심장에는 두 가지 심음이 있는데, 판막이 닫히는 소리입니다. 제 1 심음은 승모판과 삼첨판이 동시에 닫히는 소리이고, 제 1 심음은 대동맥판과 폐동맥판이 동시에 닫히는 소리입니다. 의사가 청진할 때, 잡음이라고 하는 비정상적인 심음을 들을 수 있다. 판막은 천성적으로 뻣뻣하거나 좁거나 완전히 닫히지 않아 혈액이 통과할 때 잡음이 생긴다.
심전도: 심장판막병의 검사 결과는 판막병의 구체적인 유형과 다르다.
항주 1 17 병원 전문가들은 약 1/3 의 승모판 탈출증 증후군 환자에게 심전도 이상이 있다고 밝혔다. 주로 S-T 세그먼트와 T 파 변화다. Q-T 간격 연장, U 파가 뚜렷하고 부정맥, 전도장애.
(1)T 파: 약 1/3 환자가 ⅱ, ⅲ, aVF 리드에서 낮은 수준, 쌍상 또는 거꾸로 된 T 파를 보입니다. 일부 환자는 왼쪽 가슴 또는 오른쪽 가슴 유도로 확장 될 수 있습니다. 흉통 환자는 관상 동맥 심장 질환으로 오진되기 쉽다. 심득안 실험은 환자의 80% 를 ST 로 만들 수 있습니까? T 세그먼트와 t 파 변화가 개선되었습니다. 이것은 결혈성 S-T 세그먼트와 T 파 변화를 감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2)S-T 세그먼트: 운동 후 뚜렷한 S-T 세그먼트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Q-T 간격 연장은 흔하지 않지만 특징 중 하나로 급사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4)U 파 진폭이 증가하여 T 파 진폭의 약 50% 에 이른다.
(5) 심실 조기 박동이 가장 흔하며, 심실 빈맥, 심실 빈맥, 심방 조기 박동 및 심방 세동이 뒤 따른다.
(6) 우발성 전도 장애: 1 도 방실 차단이 흔하고, 2 도, 3 도 방실 차단은 드물고, 묶음 분기 차단은 더욱 드물다. 가끔씩 예격 증후군.
X 선: 좌심방 확장의 조기 발생. 식도조영술의 옆자리에서는 식도내 1/3 곳의 좌심방 확대로 인한 압박을 볼 수 있다. 심장 그림자의 오른쪽 가장자리, 뒤 앞 필름은 좌우 심방이 겹치는 쌍심방 그림자를 보여 주고, 대동맥은 작고 폐동맥은 두드러진다.
컬러 도플러 초음파 심동도: 현재 심장판막병을 진단하는 가장 흔하고 정확한 방법이다. 승모판의 굵기, 칼슘화, 개방 제한, 폐쇄 부전, 힘줄 경련, 단축, 대동맥판 역시 개방이 제한되거나 균열이 닫히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 심장 컬러 도플러 초음파도 판막병변을 직접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컬러 도플러 초음파 측정을 통해 의사는 판막 병변의 정도를 알 수 있으며 보수치료인지 수술치료인지 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