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베이징 전염병은 우한 학원과 같은 전파사슬에 속하며, 이 부부의 아내와 아들은 학원의 일원이다. 같은 기간 잇달아 진단을 받은 이 여성은 밀접접촉자 상황을 은폐했을 뿐만 아니라 재택근무 방역 요구 사항을 지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방역 작업의 불확실성도 높였다. 남편으로서, 아내가 비밀 접촉자에 속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농민공의 문의를 숨기는 것은 일종의 식초를 첨가하는 나쁜 행위이며, 이런 행위로 베이징 전염병은 파탄의 위험이 있다.
2 년여의 전염병 예방·통제 끝에 사실 각지에서 풍부한 방역 경험을 쌓았다. 밀접하게 연결된 사람들이 제때에 격리되어 통제되어도 위험은 합리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그러나 북경의 이 부부는 의외로 반대로 행동했다. 그들은 제때에 여행 정보를 보고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외출할 때 위험 범위도 잃어버렸는데, 이것이 방역에 미치는 주요 영향이다. 물론 방역 대세를 파괴하는 사람은 누구나 응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특히 조카 훈련에 참가하는 여성과 아들은 더욱 그렇다. 이제 그들은 코로나 환자로 진단을 받았고, 그들이 접촉한 모든 사람들이 감염될 위험이 있다.
요약하자면, 현재 우리는 방역 작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특히 일단 비밀노동자로 등재되면 가능한 한 빨리 질병통제부서에 연락해서 감염 사슬의 확대를 피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는 일반인이 인식해야 할 기본적인 상식이다. 부부가 자신의 행위로 방역 작업에 영향을 준 이상 처리 후 해당 부서의 조사를 받는 것은 자신의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