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인민법원 인신손해 배상 사건 적용 법률 몇 가지 문제에 대한 해석 》 제 6 조 규정:? 숙박, 음식, 오락 등 경영 활동이나 기타 사회활동에 종사하는 자연인, 법인 또는 기타 조직은 합리적인 범위 내의 안전보장 의무를 다하지 않아 타인의 인신손상을 초래하고, 배상권자가 그에 상응하는 배상 책임을 요구하면 인민법원은 지지해야 한다. 제 3 자 침해로 인한 손해는 침해한 제 3 자가 배상 책임을 진다. 안전보장의무인은 잘못이 있는 경우 피해를 방지하거나 제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그에 상응하는 보완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안전보장의무자가 책임을 지고 나면 제 3 자에게 배상을 주장할 수 있다. 권리자가 안전보장의무인을 기소하는 경우 제 3 인을 공동피고로 삼아야 한다. 단, 제 3 인의 불확실성은 제외한다. 하지만 강아지가 주인이 없기 때문에 입은 피해와 손실은 피해자 자신이 부담해야 한다는 관점도 있다.
우선, 이 상황에 대해 우리는 먼저 고려해야 한다. 피해자가 도발행위를 했는지, 개의 정신 상태가 정상인지, 피해자가 잘못을 저질렀는지, 피해자의 피해와 피해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 이것은 그들의 손실이 동물의 공격성으로 인한 것임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피해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손해나 피해 결과가 확대되면 동물 사육자나 관리인의 배상 책임을 줄일 수 있다. 피해자가 개에게 물렸을 경우, 자신이 동물 사육자나 관리인을 데리고 백신 접종이나 기타 소독 처리를 거부하여 광견병에 걸리게 되면 동물 사육자나 관리인의 배상 책임을 경감할 수 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동물명언) 상처를 입은 유기견은 유연하고, 자취를 감추고, 불가항력에 속하며, 개가 속한 지역은 무인구역이고, 주민구역도 아니고, 부동산 회사 관리구역도 아니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고 피해자 자신이 부담할 수밖에 없다. 또는 부동산이나 주택단위에서 법적 절차를 통해 부동산이 관련 비용을 부담할지 여부를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