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상대방이 이미 신고했다면, 조사하지 않아도 교통경찰은 여전히 조사할 것이다. 공안기관 교통관리부는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취소하고, 평생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다시 취득해서는 안 된다.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 공안기관 교통관리부는 당사자의 행위가 도로교통사고 발생에서 하는 역할과 그 잘못의 심각성에 따라 당사자의 책임을 확정해야 한다.
사고 발생 후:
1, 교통사고, 교통사고 당사자가 차를 몰거나 차를 버리고 사고 현장에서 탈출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2. 교통사고 당사자는 자신이 사고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고 차를 몰고 사고 현장을 탈출했다.
3. 교통사고 당사자는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혐의로 신고 후 현장 대기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고 사고 현장을 떠난 뒤 차를 버리고 돌아왔다.
4. 교통사고 당사자가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신고하지 않고 이유 없이 병원을 떠났다.
5. 교통사고 당사자는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부상자나 그 가족에게 허위 이름, 주소, 연락처를 남기고 병원을 떠났다.
6. 교통사고 당사자는 조사 과정에서 소니를 쳤다.
7. 교통사고 당사자는 현장을 떠나 교통사고가 발생했음을 인정하지 않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했음을 알아야 한다는 증거가 있다.
8. 협상이 실패하거나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보상비는 확연히 다르다. 사고 당사자는 자신의 진실된 정보를 남기지 않고 현장을 강제로 떠났다는 증거가 있다. 위의 8 가지 행위의 존재는 교통사고 소니로 인정될 수 있으며, 사고의 모든 책임을 지고 운전면허증을 취소해야 한다. 줄거리가 심하면 가해자의 형사책임을 추궁할 수 있다.
법적 근거:
도로 교통안전법
제 101 조 도로 교통안전법, 법규 위반, 중대 교통사고 발생, 범죄 구성, 법에 따라 형사책임을 추궁하고 공안기관 교통관리부에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해지한다. 교통사고 발생 후 소니를 친 사람은 공안기관 교통관리부에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취소하고 평생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다시 취득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