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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의 한 동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통로가 막혔습니까?
2020 년 6 월 30 일 밤, 10, 청두 성동 최초의 국제도시 동네에서 방화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범죄 용의자 윤 씨가 전처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뛰어내려 숨지고 입주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위층 거주자가 화상을 입었다고 통보했다. 사건 발생 후 동네 주민 여러 명이 기자들에게 동네 소방통로가 막힌 것으로 의심된다고 반영했다. 동네 물관 관계자는 동네 소방통로가 원활하고 소방급수가 정상이라고 말했다.

2020 년 7 월 1 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곳은 여전히 경찰에 의해 봉쇄되고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근무했다. 사건 현장에서 30 일 밤 소방대원들이 공구로 톱질한 철제 난간이 발견됐다. 동네 주민에 따르면 30 일 밤 소방관은 소방차가 동네로 들어가 불을 끄기 전에 공구로 인도통로의 철난간을 잘랐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구조대원들은 동네 내 소방통로를 선택하지 않고 인도통로를 통해 구조했다. 일부 주민들은 이에 따라 동네 부동산 관리가 소방통로 관리를 소홀히 해 소방구조시간을 늦추고 있다고 추측했다. 화재 발생 후 사고가 발생한 소화전은 물 공급이 부족해 구조시간이 지연되었다고 주민도 전했다. 사고 층 주민들은 그들이 동네에서 대피했을 때 소방관들이 1 층에서 호스를 깔고 화재 현장에 물을 공급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청두 당국은 어젯밤의 구조 중에 소방차가 실제로 주민구역 밖에서 한동안 막혔다고 밝혔다. 동네에 들어서자 도로 양쪽에 자가용 몇 대가 주차돼 소방차가 가까스로 통과할 수 있었지만 속도가 느리다. 같은 날, 또 다른 주민은 어젯밤에 화재가 난 후 동네 입구에 와서 많은 소방차가 동네 밖에 막혀 들어가지 못하고 입구가 좁다고 말했다. 동네에 자주 들어가는 또 다른 배달원은 대문에 들어간 후 긴급 모퉁이를 돌고 길이 좁다고 말했다. 사건 발생 후 위챗 무리에서 소방관 현장에 벽을 헐어 구조했다고 말하는 시민들도 있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이 동네 화재사건에서 소방통로가 막히는지 긴급히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