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인만이 생전에 그 재산에 대해 합법적이고 유효한 유언장을 세우고 한 명 혹은 몇 명을 그 유산의 지정 상속인으로 지정했다.
상속인이 사망한 후 그가 지정한 상속인은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다.
상속인이 생전에 합법적인 유효 유언장을 세우지 않은 경우, 그의 개인 유산은 사망 후 법정 상속 절차에 들어갔다.
상속인의 부모 (아직 건재한 경우), 상속인의 법정 배우자 (있는 경우), 상속인의 자녀 (혼생자녀, 혼생자녀, 양육관계가 있는 자녀, 계자녀 포함) 가 법정 제 1 순서 상속인으로 나뉜다.
위의 첫 번째 순서의 법적 상속인이 없거나 없는 경우
이어 상속인의 형제자매와 상속인의 조부모 (아직 건재한 경우) 가 법정 2 차 상속인으로 유산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