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개인적인 포기는 너의 권리에 대한 법적 보호의 실종을 의미하지 않는다.
네가 어떤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성명권과 초상권을 포기하는 것은 허용된다. 그러나 법은 항상 너의 성명권과 초상권을 보호한다. 사실 양자는 두 가지 관계이지 모순이 아니다.
나는 네가 이렇게 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너는 정상인이니 이런 비정상적인 생각은 없을 것이다.
동물에게 이름을 쓰고 변기 바닥에 초상화를 인쇄하면 불편할 것이다. (존 F. 케네디, 동물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