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과 정골은 모두 인체의 전형적인 긴 관형 뼈로 양단으로 나뉜다. 대퇴골은 인체에서 가장 큰 긴 뼈로 허벅지 뼈를 가리킨다. 상완골은 상완골에 위치하며 상완골이라고도 합니다. 따라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퇴골의 길이는 허벅지 뼈의 길이이고, 정강이 뼈의 길이는 상완골의 길이를 가리킨다.
대퇴골의 길이와 정골의 길이는 모두 태아의 체중을 예측하는 태아 생물학 지표이다. 그러나 태아의 정강이뼈 길이는 태아의 체중을 예측하는 데 있어서 대퇴골의 길이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