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차별은 일부 수험생들이 근거가 부족한 느낌이나 추측일 뿐이라고 한다. 탈락한 수험생들은 이런 추측과 불평을 많이 하지만 점수 순위가 뒤처져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3. 매년 동등한 학력을 가진 수험생들이 대학원생에 합격해 최종 합격은 점수에 의존한다. 그래서 대학생은 반드시 자신감과 노력을 해야 한다. 둘 중 하나가 없어서는 안 된다. 나는 뜻이 있는 자는 결국 일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