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업무에서는 예로부터 사료를 한 손의 사료와 중고 사료로 나누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구분의 기준은 통일되지 않았고, 일부 학자들은 비과학적인 구분 방법을 채택했다.
그리고 사료를 두 가지 범주로만 나누는 것도 세심하지 않아 실제 응용에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자료를 한 손의 사료와 중고 사료로 나눈다. 전자는 역사의 발생 시간에 가깝거나 직접 생겨난 것으로 역사의 근거로 직접 사용될 수 있는 사료를 말한다. 후자는 후세 사람들이 직접 사료를 이용하여 한 연구와 해석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