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교생들이 법을 배우는 것을 막을 법은 없다.
둘째, 개인의 취미가 무엇인지 배우고, 다른 사람은 물어볼 권리가 없다.
다시 한 번 법은 기억과 이해의 지식에 속하며 고등학생은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등학생이 법에 관심이 있다면 당연히 법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