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는 사이즈가 하나밖에 없다.
법률은 사람이 제정한 것이고, 법률의 시행도 사람이 진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현실에서 일부 법률의 집행이 엄격하지 않거나 잣대가 다른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