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거래나 사안의 경제적 실체에 따라 회계를 해야 하며, 단지 그 법률 형식만을 회계의 기초로 삼을 수는 없다.
그 중에서도 법정 형식은 글자 그대로의 의미나 일반적인 이해를 가리킨다. 회계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보다 정보에 포함된 경제의 본질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예를 들어 회계 신원: 자산 = 부채+소유자 지분, 형식적으로 보면 자산 = 소유자 지분+부채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학적으로 이 공식은 틀렸다. 회계학에서는 총자산이 부채를 공제한 후 남은 부분이 반대가 아니라 소유주권익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