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형사처벌을 면제할 권리가 있다. 범죄 줄거리에 대해 경미하게 형벌을 선고할 필요가 없는 경우 형사처벌을 면제할 수 있지만, 사건에 따라 구결회개, 사죄사과, 손해배상, 또는 주관부에서 행정처벌이나 행정처분을 하도록 훈계하거나 명령할 수 있다. 형법' 제 37 조는 범죄 줄거리가 경미하여 형벌을 선고할 필요가 없는 경우 형사처벌을 면제할 수 있지만, 사건의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회개, 사과, 손해 배상, 또는 주관부에서 행정처벌이나 행정처분을 하도록 훈계하거나 명령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법적 객관성:
형사소송법' 제 37 조는 범죄 줄거리가 경미하여 형벌을 선고할 필요는 없지만, 사건에 따라 훈계하거나, 구결을 명령하거나, 사과하거나, 손해를 배상하거나, 주관부에서 행정처벌이나 행정처분을 주는 경우 형사처벌을 면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