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살이는 감당할 수 없고, 그래도 손해를 봐야 한다. 감옥살이는 형사책임일 뿐 민사 배상 책임을 면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법원 판결의 배상이라면 집행 가능한 재산이 있을 경우 권리자는 법원에 강제 집행을 신청할 권리가 있다.
법적 객관성:
민사소송법 제 243 조: 당사자는 반드시 법적 효력이 발생한 민사판결, 판결을 이행해야 한다. 한쪽이 불이행을 거부하면, 다른 쪽은 인민법원에 집행을 신청할 수도 있고, 판사가 집행인에게 이송하여 집행할 수도 있다. 조정서와 기타 인민법원이 집행해야 하는 법률문서는 당사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한쪽이 이행을 거절하면 다른 쪽은 인민법원에 집행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