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언니, 본명 이평초, 원래 부용언니와 광곡 둘째 언니라고 불렀다. 연언니가 선생님의 태후가 된 이후로 연언니는 지금까지 익명되어 왔다. 부용언니는 선생님이 전병 공주가 된 후에야 강호에 다시 나타났다.
연꽃은 모재과와 수련과에 속하며 연꽃 중 두 식물의 총칭이다. 일명 연꽃, 물 부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