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분화 인공지능은 극단적인 인재 분화를 가져왔다. 미래에 인재에 대한 쟁탈을 초래할 것이다. 더 많은 사회 일류 인재가 한쪽으로 기울고, 자금이 상대적으로 약한 기업이나 개인이 대규모 실업을 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거대 기업의 독점으로 이어질 수 있고 빈부 격차의 양극화는 매우 심각할 수 있다.
더 빈번한 전쟁, 인공지능 로봇의 출현, 그리고 가장 무서운 폐단이 있다. 인공지능이 무기에 많이 사용될 때, 미래의 전쟁은 사람들에게 많이 사용되지 않을 것이지만, 전쟁이 더 이상 실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도덕적 관점에서 인공지능 전쟁은 그다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며, 그에 따라 더 많은 로봇병단 전쟁이 뒤따를 것이다.
이 잠재적 위험은 일찍이 20 15 에 이미 인식되었는데, 당시 한 로봇이 독일 폭스바겐 한 자동차 제조 공장에서 뜻밖에 아웃소싱 노동자 한 명을 살해했다. 인공지능 발전의 대국인 일본은 지금까지 로봇 오살로 20 명이 사망하고 최대 8000 명이 로봇에 불구가 됐다. 인공지능 로봇이 테러리스트의 손에 넘어간다면, 결과는 더욱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삶에서 거의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고, 인공지능도 양날의 검이다. 우리는 인공지능의 미래 발전에 대해 낙관적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인공지능과 관련된 R&D 인력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속담에 악이 바르지 않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