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법전 규정에 따르면 호텔 쇼핑몰 은행 역 유흥장소 등 공공장소의 관리인이나 대중활동 주최자가 안전보장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타인을 해치는 것은 침해 책임을 져야 한다. 제 3 자의 행위가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는 것은 제 3 자가 침해 책임을 져야 한다. 관리자 또는 주최자가 안전 보장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경우 그에 상응하는 보충 책임을 져야 한다. 경영자, 매니저 또는 주최자가 보충 책임을 지고 나면 제 3 자에게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민법통칙' 제 179 조 * * * 타인의 침해로 인한 인신피해는 의료비, 간호비, 교통비, 영양비, 입원 급식보조비, 오공 감소로 인한 소득 등 재활치료에 합리적인 비용을 배상해야 한다. 장애를 일으키는 사람은 보조기구 비용과 장애 배상금도 배상해야 한다. 죽음을 초래한 사람은 장례비와 사망보상금도 지불해야 한다.
중화인민공화국 민법 제 1 198 조, 호텔, 쇼핑몰, 은행, 역, 공항, 경기장, 오락 장소 등 사업장에서 대중활동을 하는 경영자, 관리자 또는 주최자는 안전보장의무자가 안전보장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타인을 해치는 사람은 침해 책임을 져야 한다. 제 3 자의 행위가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는 것은 제 3 자가 침해 책임을 져야 한다. 경영자, 매니저 또는 조직자가 안전 보장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경우 그에 상응하는 보충 책임을 져야 한다. 경영자, 매니저 또는 주최자가 보충 책임을 지고 나면 제 3 자에게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