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음주주의 의무는 형법에 규정된 제 1 행위로 인한 적극적인 의무이다.
이신의 장원 중에서 나병건은 이심초를 마시라고 청하여 이심초를 강취시켰다. 그는 도울 의무가 있다. 만약 이 선례가 성립된다면. 그런 다음 사법실천을 대표하여 짝꿍이 술을 마시면 구조의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어떤 사람들은 술에 취했고, 술에 취하지 않은 사람은 상대방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전의 경우, 술을 마시면 짝꿍이 죽고, 일반적으로 민사 책임 (손해배상) 만 맡는다. 그러나 이 새 초안은 이런 책임을 한 단계 더 나아가 형사책임으로 격상시킬 수 있다.
이 사례는 특히 술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절대 억지로 술을 마시지 말고 일이 생기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