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심각한 범죄에 대하여 당나라의 법률 규정은 사면할 수 없다. 통치자가 어떤 사면령을 내리든 이 사람들과 무관하다. 정기사면도 단계적 범죄가 생기기 쉽다. 주로 명절과 축제 기간 동안 입만 번지르한 범죄자들이 허점을 찾아 법의 허점을 찾는다. 이런 상황도 당나라 통치자의 중시를 받았고, 그들은 때때로 허점을 뚫는 사람들을 엄하게 처벌한다.
그러나 사면이 너무 많아 틈을 타서 범죄를 저지른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사면을 받았다. 이것도 당법이 포괄할 수 없는 영역이다. 물론, 이 사면된 범죄자들이 범죄 기록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당나라 통치자들은 일반적으로 전죄가 따지지 않는 사상을 봉행하지만, 관직에서 일부 사람들은 고의로 통치자에게 정적이 범한 범죄를 언급하여 통치자가 정적을 처벌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이것은 상대방의 범죄가 체포된 탓일 뿐이다.
당나라의 법률은 매우 엄격하지만, 빈번한 사면령은 어느 정도 그 엄격성에 영향을 미치고, 일부 사람들에게 허점을 붙잡게 했지만, 법을 어긴 죄명은 없었다. 그러나,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는 조금도 손이 약해지지 않는다. 어쨌든, 이 주요 범죄자들은 여전히 죽을 운명이다. 사면령은 당나라 통치자의 관용을 보여 주지만,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는 통치자의 사면 범위 내에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