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채근화의 사상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그녀의 그림은 소대강의 집과 부동산이다. 소대강은 집을 팔았고, 집을 파는 돈도 그의 자녀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는 스스로 30 만 원을 남겼다. 그래서 그는 짐을 가지고 채효로 갔는데, 이 30 만원에 그의 연금을 더하고 채효와 함께 살기를 바랐다.
그러나 채효는 그녀가 가장 믿지 않는 것은 감정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만약 그녀가 방이 없다면 돈이 없다면 왜 그녀를 찾아와야 합니까? 즉, 채효는 소대강을 거절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를 모욕했다.
소대강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의견이 없고 이기적이고 인색하다. 가장으로서 소대강은 발언권이 없다. 가족 갈등에 대한 그의 태도는 도피이며 여생을 자기를 위해 살기를 바란다.
채근화는 농촌에서 온 가정부이지만 너무 똑똑해서 사람을 속일 수 있다. 채근화는 재물을 탐내기 위해 소대강의 생활비를 횡령하고 심지어 가짜 장부를 만들어 생계를 꾸렸다. 다행히 석동파는 요리사여서 시장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채근화가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정말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