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결혼법의 새 규정에 따르면 부부가 이혼하면 쌍방이 먼저 재산 분할에 대해 협상할 수 있다. 협상이 실패하면 법원은 부부 재산의 실제 상황에 따라 자녀의 권익, 여자 등을 돌보는 원칙에 따라 판결을 내릴 것이다.
새 결혼법은 결혼 재산 분배에만 적용된다. 혼전 개인 재산과 결혼 후 부모가 증여한 재산은 부부 재산 분할에 속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혼할 때 부부 사이에 분쟁이 있을 경우 실제 상황에 따라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전문 변호사가 협조할 수 있다.
부동산은 가치 있는 재산이며 이혼 시 부부 재산 분할에 대한 가장 큰 논란도 부동산에서 나온다. 새 결혼법은 이혼 부부의 재산 분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1. 한쪽이 혼전 구매한 재산 또는 부모 측이 증여한 재산.
이혼은 부동산증의 이름에 따라 분배되고, 부동산증은 누구의 이름이고, 이혼은 누구에게 주고, 결혼 후 부가 가치 부분은 분할되지 않는다.
2. 한쪽이 혼전 구매하여 결혼 후에 상환하는 재산.
이 부분 결혼 후 재산 상환은 부부 쌍방의 같은 재산에 따라 분배되고, 결혼 후 재산 부가 가치 부분도 분할해야 한다.
3. 부모가 산 부동산.
부모가 매입한 부동산은 재산권이 어느 쪽 명의로 등록되었든 부모의 출자 점유율에 따라 귀속해야 한다. 물론 약속이나 구매시 약속이 없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