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유덕화 최면에 걸렸다. 그는 그가 진짜 경찰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보고 나도 어쩔 수 없다. 파출소에서는 20 대 초반부터 40 대까지 자신이 정말 경찰이지 마피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가 국민을 위해 나서서 범인을 잡았을 때, 그는 심리적으로 발버둥치고 있었다. 양조위 역시 형들이 하나씩 들어가는 것을 보고 마음이 특히 괴로웠다고 말했다. 양조위 (WHO) 는 밑바닥 조폭이지만, 그 조폭 사람들은 지금까지 그를 부당하게 대해 본 적이 없다. 이것은 개인의 정의로운 투쟁이다. 결국 그는 정의를 선택했다. 유덕화, 양조위 모두 고통을 겪고 있다. 양조위 들은 심리치료를 받을 때만 편안하게 잘 수 있다. 유덕화 역시 마찬가지다. 매일 두려워서, 마지막 죽음은 일종의 구속일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죽음명언) 밑바닥에 누워 있는 일은 정말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대담하고 세심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을 갖는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밑바닥은 결국 반란만 할 뿐이다. (서양속담, 믿음속담)
무간도는 정말 가장 예쁜 첩보전이다. 감독이 얼마나 고문해야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너를 격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