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법률 상담 무료 플랫폼 - 법률 지원 - 노인은 양로원에서 룸메이트를 베어 죽였다. 병원은 고인에게 책임을 져야 합니까?
노인은 양로원에서 룸메이트를 베어 죽였다. 병원은 고인에게 책임을 져야 합니까?
병원이 제때에 제지하거나 신고하지 않으면 양로원은 관련 책임을 져야 한다. 최근 호남성 소양시 모 양로원의 한 노인이 다른 노인에게 살해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렇게 돌아가신 노부인은 같은 양로원의 9 1 노인에 의해 베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살인범은 호미를 사용했다. 이 호미는 죽은 사람의 머리에 6 개의 상처를 열었고, 가장 긴 상처는 7cm 에 달했다. 그러나 양로원장은 평소 상황으로 볼 때 두 노인은 갈등이 없었고 사망자는 3 개월 전에 이 양로기관에 입주했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다른 사람이 소개한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이 양로원 사장을 인터뷰했을 때 사장은 살인 사건 현장에는 감시가 없었고 당시에는 다른 양로원 직원도 없었다고 말했다. 지금은 말을 할 줄 모르는 벙어리 노인 한 명만 남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이 가족들에게 알릴 때 살인이라고 설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가족은 병원에 도착한 후에야 그들의 노인이 이미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중에 가족들은 살인자 외에 양로원도 믿을 수 있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의 손녀에 따르면, 그녀는 관련 부서에서 조사한 결과 이 양로원은 경영 자격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은 90 세의 노인을 체포했다. 노인에 따르면 죽은 사람이 죽기 전에 그의 모자를 가져갔다고 한다.

그러나 경찰도 사건이 수사과정에서 더 이상 발표할 소식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언론이 발표한 정보를 보면 이 양로원은 여전히 운영되고 있어 도산하지 않았다.

노인 가족은 이 사건이 양로원과 큰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양로원은 우선 가족들에게 관련 소식을 제때 알리지 못한 뒤 사망자가 양로원에서 사망하면 양로원 자체가 노인을 돌볼 의무가 있다. 현재 노인이 양로원에서 사망했는데도 양로원 사장은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당당하게 말해 가족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