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가 경미하다고 판단되면 상대방은 고의로 인한 상해에 대해 형사책임을 져야 한다. 피해자로서 잘못이 있기 때문에 선고를 받으면 구타에 대한 책임이 경감됩니다. 형사상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