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주 운하 호텔은 원래 게스트 하우스라고도 불렸는데, 창주시 인민정부 접수처라고도 불리며 창주시 인민정부 산하의 전액 지출사업 단위이다.
당정기관 접대체제가 바뀌면서 창주시 중심병원 의료그룹에 합병돼 창주시 중심병원 의료그룹 양강센터로 이름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