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규정에 따르면 사건 처리 기관이 동의하고 구치소의 비준을 거치지 않는 한 판결이 발효될 때까지 친족은 면회할 수 없다.
신분증과 구속 통지서를 가지고 구치소에 돈을 좀 송금할 수 있습니다.
싸움이니까 민사배상 조정에 변호사가 수사 단계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변호사가 법률 자문의 역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변호사를 초빙할 것을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