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법률 상담 무료 플랫폼 - 변호사 무료 상담 - 장영영 변호사는 피고가 사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대답했다.
장영영 변호사는 피고가 사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대답했다.
미국 법무부는 중국 방문학자 장영영 납치 혐의를 받고 있는 크리스텐슨 (Brent A. Christensen) 이 7 월 3 일 오전 10 에 처음으로 연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며 피고는 사형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연방 수사국은 시체가 이미 발견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

6 월 30 일 미연방조사국은 27 세의 백인 남자 Brent A. Christensen 을 체포해 중국 방문학자 장영영을 납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연방 수사국에 따르면 크리스텐슨에 대한 심문 기록과 수집한 관련 단서에 따르면 장영영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FBI 는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 미국 법무부의 한 언론 성명에 따르면 크리스텐슨은 7 월 3 일 연방 법원 청문회에 처음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기자는 오전에 장영영 가족에게 법률 원조를 제공하는 중국 변호사 왕지동에 연락했다. 그는 장영영의 가족들이 이 사건에 대해 두 가지 요구가 있다고 말했다. 하나는 장영영을 찾아 집으로 데려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용의자의 사형을 기소하는 것이다. 왕지동은 이 사건의 심리 시간이 상당히 길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1 심의 관건은 용의자가 죄를 시인하는지, 보석으로 재판을 받는지에 달려 있다.

중국 변호사 덩홍은 이 사건이 연방법원에서 피의자 납치를 기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장영영이 살해된 것으로 확인되고 검사가 장영영의 살해가 피고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피고는 사형에 처할 수 있다.

왕지동은 장영영의 행방에 대해 미국 경찰이 현재 상황을 폭로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사건은 형사 범죄이며, 검찰은 정부 변호사를 대신하여 소송을 제기했으며, 변호인은 이미 변호사 대표 크리스텐슨을 고용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