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단한 것은 면접이다. 상대방은 너의 이력서만 보았고, 네가 본인인지 확인할 수 없다. 전화 한 통만으로는 너를 채용할 수 없다.
밖에서 면접을 본 적이 있다면, 일반직이나 종업원을 모집하고 싶어도 면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즉, 만나서 당신을 이해하고 당신이 이 일에 적합한지 알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일명언)
곰곰이 생각해 보면 허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