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통증권증자증자증주, 등록자본을 3 1 억원으로 공식 변경하였다. 파라다이스 실리콘 밸리는 2 위 주주가 되어 5.32% 를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제품 중다와 주왕목 자회사가 증자에 참여하고 있다.
증권타임스 기자는 증자 가격이 2.98 원/주식으로 재통증권의 누적 융자액이 39 억에 육박하고 순자본 규모가 중형권상 대열에 진입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전에 재통증권은 이미 주식 개혁을 마쳤다.
융자는 거의 39 억 위안에 달한다.
최근 저장증감국은 재통증권등록자본을 6543.8+08 억원에서 3654.38+00 억원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말 재통증권은 증자증주를 시작했고 주주는 원래 25 개에서 39 개로 늘었다. 지주주주는 여전히 저장금융지주유한회사이지만 지분 비율은 60.96% 에서 35.4% 로 떨어졌다.
유명 사모지분투자기금 (PE) 절강성 파라다이스 실리콘 밸리 자산관리그룹이 증자에 참여해 재통증권 65438+6500 만 주를 보유해 증자증주 후 재통증권 전체 주식의 5.32% 를 차지하며 2 위 주주에 올랐다. 주당 2 억 9800 만 원으로 계산하면 파라다이스 실리콘 밸리의 투자액은 4 억 9200 만 원이다.
일찍이 지난해 말, 중다와 구왕목동은 해당 계열사가 재통증권의 증자 증자 증주에 참여할 것이라고 공고했다.
당시 저장성 재정청의 비준을 거쳐 재통증권 증자 규모는 654 억 38+05 억주에서 654 억 38+03 억주로 줄었고, 결국 저장중다그룹 투자유한공사가 298 위안/주식 가격으로 재통증권 654.38+0.654.38+08 억주로 매입했다. 한편 구왕목부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티베트 공부강다현 구성투자회사는 약 2 억 3 천만 원을 출자해 약 2% 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98 위안은 주당 순자산을 기준으로 할증 10% 에서 20% 에 해당한다." 재통증권 내부자가 증권타임스 기자에게 알렸다. 증자 증액 증주 후 65438 억 3 천만 주 증가, 주당 2.98 위안 계산에 따르면 재통증권의 누적 융자 금액은 38 억 7400 만원이다.
주목할 만하게도 파라다이스 실리콘 밸리는 사모지분 투자기금 절강은가 펀드를 통해 재통증권 증액에 참여했다. 현재 저장은가펀드의 총 규모는 5 억 4 천만 위안이며, 그중에는 상해애건신탁과 같은 기구가 한정되어 있다.
중형 권상 대열에 들어서다
"소규모 중개업의 발전은 종종 순자본 규모에 얽매여 있다. 이번 자본 보충 이후 재통증권이 본격적으로 중형권상 대열에 들어섰다. " 상술한 재통증권 내부자는 말했다.
중국 증권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20 13 연말, 즉 증자 전 재통증권순자본은 30 억 6400 만 원, 업종은 49 위다.
재통증권은 저장국자 산하의 권상으로서 작년에도 국자 개혁 시범에 가입했다. 하지만 이번 증자는 국자 비율을 낮추고 민영주주를 도입하는 것 외에도 재통증권이 스퍼트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다. 20 13 년 7 월 재통증권이 주식회사로 전환됐다.
내부 인사에 따르면 재통증권은 다음 단계에 상장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 실리콘 밸리도 앞으로 재통증권 상장 후 2 급 시장 탈퇴를 통해 투자 수익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