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의 동기:
(a) 구매자의 동기
1. 자산 유동화 실현
완료된 방향성 증발 사례에서, 인수측은 일반적으로 통제된 양질의 자산을 지불 대가로 사용합니다. 특히 인수자가 상장사 모회사인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성공명언) 인수자의 관점에서 볼 때, 자산을 지불 대 가격으로 사용하는 것은 자산증권화를 실시하는 것과 같으며, 상장회사의 시장화 가치 프리미엄 (모회사의 미상장 자산의 장부가에 비해) 을 이용하여 자산가치를 확대할 수 있다. 따라서 모회사의 시장 가치를 높이고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재무 관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2. 대주주 지위 강화
지분분할개혁 이후 유통주 주주 지분 비율이 높아지고 대주주 지분 비율이 다양한 정도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주비율이 낮은 그룹 회사의 경우 방향 증발은 상장회사에 대한 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대주주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다.
3. 기업 가치 향상
인수측은 적절한 시기를 선택하여 목표회사에 대한 인수를 완성할 수 있다. 정보론에 따르면 대상 회사의 주가가 과소평가되면 인수측은 인수합병을 선택할 수 있다. 이때 인수측은 방향성 증발을 통해 더 많은 주식을 얻는 것이 더 유리하고, 향후 해동 후 주식을 감축하는 관점에서도 유리하다.
(2) 발행자의 동기
1. 빠른 자금 조달
주식을 공개적으로 발행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며, 반드시 각급 관련 부서의 비준을 거쳐야 한다. 사모는 민간 융자 방식이며, 범위가 좁기 때문에 전체 발행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상장은 단기간에 발전에 필요한 자금이나 자산을 얻을 수 있다. 일부 실적이 발행 및 배주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장 기업의 경우, 방향 증발은 경영 실적의' 하드 규칙' 을 우회하여 재융자를 실현할 수 있다. ST 오리가 경영적자인 경우 중국 중기그룹의 양질의 자산을 추가로 인수하여 산업전환을 성공적으로 실현하였다.
2. 금융과 투자의 결합
만약 매수측이 양질의 자산 주입을 지불 대가로 삼는다면 상장회사는 방향 증발을 통해 융자와 투자를 결합하여 회사의 자산 수익성을 높이고 회사의 경영 실적을 개선할 수 있다. 증권시장 발전 초기에 상장회사의 자산은 대부분 그룹 회사가 소유한 생산적 자산이었다. 규모의 제한으로 인해 생산적 자산이 전체적으로 상장되지 않아 상장사와 모회사 간에 대량의 관련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방향 증발을 통해 인수측이 상장사 모회사일 때 주입한 자산은 수익성이 높은 생산적 자산으로 상장사 생산자산의 통합을 실현하고 모회사와의 관련 거래를 줄이며 상장사 회계정보의 질을 높일 수 있다.
3. 전략적 투자자 소개
사모의 대상은 대부분 전략 투자자이다. 전략투자자들의 도입은 회사가 관리 수준을 높이고, 선진 기술을 도입하고, 기업지배구조를 보완하며, 경영 실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