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부동산을 무상으로 증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수취인에게 증서세를 전액 징수해야 한다. 가족 구성원 간에 부동산을 증여하는 계약은 반드시 공증처의 공증을 거쳐야 하며, 양도하여 얻은 집은 증여해야 한다. 직계 친족 간에 증정하면 양도로 얻은 집을 매각하는 것만큼이나 정상적으로 세금을 낸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세무총국의 개인기부주택에 개인소득세를 징수한다는 통지에 따르면 기부주택에 개인소득세를 징수할 때 부동산증여계약서에 표시된 기부가옥가치에서 증여과정에서 납부한 관련 세비를 뺀 잔액이 과세 소득액이라고 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 주택재산권은 무상으로 증여되며, 쌍방 모두 개인소득세를 징수하지 않는다.
1. 부동산 소유자는 배우자, 부모, 자녀, 조부모, 손자, 외손자, 형제자매에게 부동산을 무상으로 증여한다.
2. 주택재산권 소유자는 주택재산권을 직접 부양이나 부양의무가 있는 부양자 또는 부양자에게 무상으로 증여한다.
3. 주택재산권 소유자가 사망한 후 법에 따라 취득한 주택재산권의 법정 상속인, 유언 상속인 또는 유증자.
요약하자면, 부모가 아이의 집에 세금을 내야 합니까? 부모가 자녀에게 집을 무료로 사주면 부가가치세, 토지부가가치세, 개인소득세, 인화세, 증서세는 모두 평가가격에 따라 납부한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증서세법 제 4 조.
(1) 국유지 사용권 양도, 토지사용권 매각, 주택 매매는 모두 거래가격이다.
(2) 토지사용권증여, 주택증여, 세무서가 토지사용권판매, 주택판매의 시장가격을 참고하여 정한다.
(3) 토지사용권과 주택의 교환은 교환된 토지사용권과 주택 가격의 차이다. 전항의 거래가격이 시장가격보다 현저히 낮고 정당한 사유가 없거나 토지사용권과 교환주택가격의 차이가 명백히 불합리하고 정당한 이유가 없는 경우 징수기관은 시장가격을 참고하여 심사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