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마는 회사가 청두공업투자그룹 유한공사 (이하' 청두공투그룹'), 청두고과투자그룹 유한공사 (이하' 청두천마') 와 합자회사를 구성해 청두천마 마이크로전자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청두천마 등록자본은 654.38+02 억원이며, 그 중 선전천마가 3 억 6 천만 원을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청두 천마 건설 프로젝트는 4 세대 TFT-LCD 생산 라인으로 월산 730mm×920mm 유리 베이스보드 3 만 장으로 총 30 억 원을 투자한다. 계획에 따르면 선전 천마는 청두천마 등록 5 년 이내에 전체 주식을 환매할 예정이다.
깊은 천마의 생산능력 확장 계획은 논스톱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 전 3 월, 회사가 상해에 건설한 국내 최초의 4.5 세대 생산라인이 막 완공되어 생산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LCD 패널이 자금 집약적인 산업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끊임없이 라인을 확장하고 새로 지어야 비용과 시장 우위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천마 (2 1) 가 투자방안을 발표하기 전날인 BOE(000725) 는 지정 증발 방식으로 22 억 5000 만 원을 모금하며 주로 4.5 세대 TFT-LCD 생산라인 건설에 사용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생산 라인을 건설하려면 자금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LCD 패널에서 생산한 또 다른 거물인 롱텐광전은 최근 ST 광태 (000555) 를 차용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 LCD 패널 제조업에서 생산능력 확장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흥업증권분석가 석홍은 글로벌 소비전자시장으로서 전체 패널 제조업, 특히 로우엔드 TV 와 IT 패널이 중국 본토로 이전되는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 대륙 패널 제조업체의 미래 발전 공간은 이미 완전히 열려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장강증권은 선전 천마의 이윤 증가에 대해 낙관적이다.
그러나 상인 증권은 중국 LCD 패널 기업이 업계에서 약세에 처해 있어 투자자에 대한 흡인력이 증가하지 않아 업계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