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세기에 영국과 네덜란드에 유리 온실이 나타났다. 1950 년대와 1960 년대에 미국과 캐나다 온실의 발전과 생산이 최고조에 달했다. 유럽의 네덜란드와 독일의 온실 산업화 생산이 이미 일어났다. 1960 년대 미국은 무토재배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온실재배 기술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1970 년대 초까지 미국은 이미 400hm2 무토온실을 이용하여 오이와 토마토를 생산했다. 1980 년 전 세계 채소 생산에 사용된 온실면적은16 만 500HM2 로 연간 300 억 달러에 달했다. 화훼 생산을 위한 온실 5 만 5 천 hm2, 연간 생산액 6543.8+06 억 달러. 이 기간 동안 아시아와 지중해의 온실 수가 급속히 증가했다. 남유럽의 온실은 주로 채소를 생산하고, 북유럽의 온실은 주로 화훼와 고부가가치 관상식물을 생산한다.
선진국의 대형 시설 생산하우스 면적은 모두 0.5hm2 이상이며 1994 부터 미국 남부에 많은 대형 온실이 건설되어 면적당 20hm2 이상이다.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온실가구 규모는 보통 2hm2 정도이며, 온실당 단량체 건축 면적은 0.5hm2 이상이고, 일본이 제시한 온실발전 방향은 단량체 건축 면적이 0.5hm2 이상이다 .. 여러 개의 온실이 널리 보급되어 온실의 공간을 넓혀 입체재배를 할 수 있어 기계화 작업을 용이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