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계, 2030 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최고치를 달성한다는 것은 어느 시점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성장을 멈추고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점차 하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생으로서 우리는 저탄소 여행을 하고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현재 많은 대학생들이 운전면허증을 땄지만, 우리의 일상적인 여행에서는 저탄소 여행의 이념을 고수해야 한다. 만부득이하게 운전하지 않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저탄소 여행을 장려하고 자가용이 가는 빈도를 줄여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농촌 지역에서는 여전히 석탄이나 장작을 사용하여 난방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소 과정에서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대학생은 농촌에 깊이 들어가 농민에게 쌍탄소 전략을 보급하고 농민들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도록 장려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무덤에 종이를 태우는 풍습이나 새해 동안 무덤에 채찍을 휘두르는 풍습을 채택하고 있다. 우리는 대중에게 이런 풍습을 줄이라고 호소해야 한다. 꼭 억제해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줄여야 한다.
2 단계, 2060 년 전 탄소중립 실현,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모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상쇄된다. 이것이 바로 탄소중립.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 대학생들은 더 많은 자원봉사 활동, 특히 식목 조림 및 기타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우리도 주변의 모든 나무를 아끼고, 진지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이 나무를 파괴하는 것을 제때에 제지해야 한다. 우리는 탄소중립 중심의 관련 활동이나 공연을 적극적으로 조직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쌍탄소 정책을 이해하고 우리 대열에 가입하여 국가에 쌍탄소 정책을 실현하는 데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대학생은 새로운 시대의 후계자로서 우리가 선배의 깃발이 되어 앞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 쌍탄소 전략을 돕는 것은 우리 대학생들이 해야 할 일이다. 쌍탄소 전략이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게 하려면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더 많은 사람을 감염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