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규정에 따르면 ST 아성은 654 억 38+0 억 4200 만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ST 아성회사는 이미 6 억 위안의 배상을 받았다. 웨이팡 국자위에 앞서 ST 아성화공의 지분과 임원직은 자주 변동한다. 중국증권감독회 사찰에 따르면 진화슨 재직 기간 중 ST 아성화공은 아성그룹에 직접 122 자금을 이체하고 누적 금액 1309 만원을 적립했고, 아성그룹도 아성화공에 직접 105 자금을 이체했다. ST 아성의 중보와 연보에 잘못된 기록과 중대한 누락이 생겼다. 같은 기간 아성화공이 상하이 현관교 국제무역유한공사에 발행한 누적 654 억 38 억+0 억 504 억 은행 인수환어음은 모두 할인용으로 쓰이고, 할인자금은 모두 아성그룹 상장회사에 쓰이며 기록이 없다.
상하이 현관교는 ST 아성화공그룹의 자회사이지만 상장회사는 공개되지 않아 상하이 현관교는 줄곧 회사 고객과 공급업체로 존재하고 있다. ST 아성은 상하이 현관교에서 선불금이 각각 6543.8+43 억원과 6543.8+86 억원이다. ST 아성화공은 상하이 현관교구에 제품 3 억 6700 만원과 6543.8+0 억원을 팔았고, 진화슨이 퇴임하자 산둥 해화원 사장 조석보가 회장을 맡았고, ST 아성은 상하이 현관교에서 제품을 계속 구매했다. 상반기에 선불금이 2700 만원을 넘어섰다. 같은 해 ST 아성그룹은 아성화공 자금을 여러 차례 유용해 빚을 갚았다. 나중에 자금이 반환되었지만, 아성화공이 제때에 통지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감출 수 없다. 중국증권감독회가 상술한 상황을 확인한 후 진화삼과 조석보에 대해 각각 10, 3 년간의 시장 금지 조치를 취하고 집행한다.
아성화공의 실제 통제권이 폭풍처럼 떨어지기 시작했다. 양도한 지 3 개월 만에 아성화공은 이귀빈이 전액 소유한 신호햇빛을 265,438+7200 만원으로 인수할 예정이다. 주식 발행을 통해 모금된 세 회사 중 두 곳도 거래 목표와 관련이 있다. 인수 및 보조모금이 완료되면 이귀빈과 그의 일치행동인은 상장회사 주식의 58% 이상을 보유해 회사의 실제 지배인이 되지만 이 방안은 중소주주에 의해 부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