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부족으로 지적 재산권 인재의 취업 상황이 줄곧 강세를 보였다. 정 교수에 따르면 베이징대 지적재산권 전공 졸업생의 수요량은 줄곧 매우 컸고, 게다가 큰 고용주는 모두 대기업이라고 한다. 최근 하이테크 기업들의 입맛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가지적재산권국 특허국은 특허 심사위원에게 이공계 학위를 요구하고 취업 후 관련 지적재산권 법률법규의 교육을 받아 심사위원의 직무 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 이공계 배경을 선호하는 학생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정 교수는 지적재산권 학습 과정의 대부분이 법과 관련이 있지만 지적재산권 분야가 첨단 기술, 하이테크 프로젝트 등을 더 많이 접하기 때문에 이공계의 기초가 더 좋고 편리하다고 분석했다. 이렇게 하면 이 기술이나 제품을 더 잘 이해하고 관련 지적재산권 업무를 할 수 있다. 상해대학교 지적재산권학원 도원장도 지적재산권 인재 양성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학생들의 과학기술지식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업계의 요구가 비교적 높기 때문에 모레부터 보충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이공계 학생들은 의사소통 표현 능력의 부족을 보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