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PV 아형 예방
수입산이든 국내산 2가 HPV 백신이든 예방하는 아형은 HPV16과 HPV18이다
HPV는 2가지이다. 해당 백신은 모두 HPV16, 18형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과 자궁경부암 현장 예방용으로 승인됐다.
수입 2가 HPV 백신 설명서에는 HPV31/33, 45에 효과가 있다고 나와 있다. 교차보호 효과는 있으나 여러 HPV 아형에 의한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2. 항체 지속성
HPV16 및 HPV18에 대한 항체 지속성은 없습니다. 두 백신의 큰 차이
이 중 중국산 신코닌의 HPV16 항체 양성률은 접종 후 66개월에 100에 도달할 수 있는 반면, 수입 서바릭스 HPV16 항체 양성률은 접종 후 60개월에 100에 도달할 수 있다. 양성률도 100명으로 72개월차에는 99.6명으로 떨어졌다.
HPV18 항체 지속성 측면에서는 국산 신코닌은 42개월차에 98.3명, 수입산 서바릭스는 98.3명으로 나타났다. 접종 48개월차 마지막이 99.3이네요;
샘플데이터의 연령층과 가치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데이터가 조금씩 달라지겠죠~
그렇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편집자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두 가지 모두 HPV16과 18종의 항체농도와 지속성이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3. 발현 시스템:
항체 두 가지 HPV 백신은 모두 재조합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이다. 서바릭스는 곤충세포 발현 시스템을 사용하는 반면, 싱코닌은 생산능력이 높고 비용이 저렴한 대장균 발현 시스템을 사용한다. 가격이 저렴하다
특징:
국산 2가는 바이알에 포장되어 있고, 수입 2가는 프리필드 포장되어 있다
대체로 보면 별 차이가 없다. 수입 2가 HPV백신과 국내 2가 HPV백신의 차이.
4. 가격 분석
국산 신코닌 가격은 1정에 350위안 정도이고, 수입 신코닌은 1정에 605위안 정도이므로 상대적으로 국내 생산이 2위이다.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더 높겠지만, 국내 2가약은 시판되지 않은 지 오래돼 장기적인 면역유지 효과를 검증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떤 백신을 선택하든, 일찍 접종할수록 더 일찍 보호받을 수 있고, 비용 효율성도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