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사진은 양린이 붉은 쌀과 함께 찍은 달, 오른쪽 사진은 2010년 해외사이트 아스발코니에서 찍은 달 사진이다. 샤오미 홍보담당 양린이 웨이보에 사진을 올렸다. 해당 정보에 따르면 홍미폰에는 웨이보가 게재됐다. 양린 역시 "오랜만에 달을 찍었는데 녹슬을 뻔했다... 오늘 달이 너무 예뻐서 방금 왔다"고 적었다. 이 웨이보는 레이쥔이 "오늘 밤 달이 너무 아름다워요"라고 전달한 것인데, 일부 네티즌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본 탓인지 레이준도 구체적으로 "휴대폰으로 달 사진을 찍으려면"이라고 덧붙였다. 전화를 하려면 외부 망원경이 필요해요." ▲ 일부 네티즌들은 샤오미가 달 사진을 찍기 위한 KDS 63-540 망원경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 네티즌 '빙포지취안' "양린님, 달 얘기 좀 그만해주세요. 샤오미의 비웃음이 될 뻔... 정말 자기 제품이 싫은가요?" 농담이죠. 달 사진을 찍으려면 휴대폰도 필요하지만 망원경도 필요해요. 레이쥔은 웨이보에서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양린도 웨이보에 달 사진을 찍으려면 외부 렌즈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SOEASY! ISO100, 흑백, 조명을 2스톱만 줄여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말을 믿지 않았다. 네티즌 'Zeng Tao 2012'는 '샤오미가 달 탐사선에 장착된다면 샤오미에 달 착륙 기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이것이 망원경의 공로인지 샤오미 휴대폰의 기능인지 묻고 싶습니다. 휴대폰으로 달 사진을 찍는다는 생각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휴대폰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양린(Yang Lin)과 외국 사이트 아스발코니(asbalcony)가 공개한 레드미(Redmi)로 찍은 달 사진 2010년에 공개된 사진은 꽤 비슷하며, 이 사진은 신형 KDS를 시험해 보는 사이트다. /p>